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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한국사회적일자리협회의 조종민 이사장, 김인환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500만 원 상당의 컴퓨터 기탁식을 가졌다.
시는 기탁 받은 컴퓨터 90대를 관내 사회적기업 30곳과 종합사회복지관, 또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조종민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더욱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기업과 가정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사회는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할 때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공동체가 된다"며 "기탁해주신 한국사회적일자리협회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계기가 되도록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사회적일자리협회는 CCTV 및 주차관제장치 등 영상정보통신 부품을 생산하는 중증장애인사회적기업으로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과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