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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신상진 시장은 지난 2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낭비성 예산을 줄여 재해복구 예산에 최대한 투입하고 인근 서울, 용인시와 빠르게 협의해 탄천 준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수해 복구 관련 장비 및 인력을 동시다발적으로 투입해 탄천 적재물 등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수해 피해 상황을 누락 없이 철저하게 파악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수해 피해 현장을 거울삼아 산과 인접한 주택, 공동주택 등 준공 시 철저한 검증 방안을 마련하고 올겨울 폭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도시에 대한 과감하고 혁신적으로 사업을 기획할 것, '고독사 제로도시'라는 방향성을 갖고 추진할 것, 대장동 초과이익 환수 TF 구성 등을 주문했다.
신상진 시장은 "직원들 모두 수해 복구에 고생이 많다. 성남은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에 따라 안정적인 피해시설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 지원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다"며 "책임감을 갖고 수해복구 활동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