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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서 매주 토요일 선셋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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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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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매주 토요일 선셋콘서트를 개최한다.

안산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기 위해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콘서트 COLORS OF SUNSET'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콘서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는 이번 콘서트가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지역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석양이 지는 방아머리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다섯 가지 컬러 컨셉으로 진행되며, 해질녘 낙조를 바라보며 재즈, 팝, 클래식, 뮤지컬, 마술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인 선셋네이비는 오는 27일 감성보컬 '수안'의 어쿠스틱 공연, 매직텔러 김수영의 퍼포먼스 마술공연 등이 펼쳐지며, 두 번째 공연인 선셋퍼플은 9월 3일 인디밴드 카키마젬, 떠오르는 R&B 스타 보컬리스트 양중은의 공연이 늦여름 해변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어 세 번째 공연 선셋레드는 17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JUA, 신혁수·성민재의 듀엣 뮤지컬 공연, 풍선아티스트 김종환의 벌륜쇼, 트로트 가수 장혜리 등이 출연하며, 네 번째 공연 선셋오렌지는 24일 어쿠스틱 밴드 '닮은', 힙합 듀오 'M49', 음악프로듀서 겸 DJ POY가 방아머리해변의 석양과 닮은 따뜻함이 가득한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공연 선셋옐로우는 10월 1일 3부자 밴드 '노글래시스 앤 플러스', 재즈트리오 밴드 'Rain Drop trio', 해금 공연 등 가을밤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공연 당일 오후 1시부터는목공체험 및 다문화 공예체험, 깸파리타일 마그넷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부스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깝고, 안산의 중심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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