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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 따르면 행사 당일 전체 준비 물량이었던 800병 중 인기 상품인 발베니 4종과 러셀리저브싱글베럴 약 300병이 판매 1시간 만에 빠르게 완판됐다. 판매 시작 시간인 10시 전부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전국 18개의 '플래닛(Planet)' 점포에 줄을 섰다는 후문이다.
GS25가 해당 위스키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분석한 결과 30대 43.4%, 20대 39.5%, 40대 14.8%, 50대 이상 2.3%로 2030세대가 약 80% 이상을 차지했다. GS25는 해당 수치가 차별성, 다양성, 희소성을 중시하는 최근 젊은 세대의 소비 특징이 주류 및 위스키 시장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GS25의 8월(1~20일) 위스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3%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소비자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23일부터 2차 위-런(WHI-RUN)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행사 상품은 달모어15년, 부나하벤12년, 히비키하모니, 야마자키12년, 글렌리벳15년, 아벨라워12년 등 총 6종이며 준비된 수량은 전체 700병이다.
이하림 GS25 음용식품팀 매니저는 "MZ세대들과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해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희귀 위스키 상품을 가까운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2차 행사도 정말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