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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 콘덴싱 ON AI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최적의 온수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난방 기능 활용도는 건축물의 단열 성능 강화와 온수매트 등 개인별 난방 기기 사용으로 점차 줄어드는 반면, 온수 기능은 더 빈번하게 사용한다는 점을 반영한 제품이다"며 "제품명에 온수를 뜻하는 '온'(溫)과 새로운 보일러 시대를 켜다는 의미를 담은 'ON'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대표 기능은 빠른 온수 사용을 돕는 '온수레디 시스템'이다. 사용 전 퀵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배관 속 물을 따뜻하게 데워 수전을 튼 지 10초 이내 온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터보 펌프 적용으로 10분 샤워 시 온수 양 6리터 가량을 늘려준다. 믹싱밸브를 통해 일정한 온수 온도를 유지해 준다. 업계 최초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도 적용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 임원은 "첫 온수가전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난방설비라는 기존 보일러 인식을 깨고 소비자 요구와 생활 패턴에 맞춰 새롭게 만든 제품"이라며 "보일러를 설비가 아닌, 소비자에 맞춰 진화하는 가전제품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