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햅쌀 '빠르미'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1올해 첫 수확한 K-품종 햅쌀 '빠르미'를 전점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빠르미'는 해외 종자 사용에 따른 로열티 부담이 없는 K-품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순수 국산 품종이다. 재배 기간이 일반적인 벼 품종보다 50일 이상 짧아 빨리 추수할 수 있어 '빠르미'라는 이름을 붙였다. '빠르미'는 이기작(한 해 두번 수확)이 가능하고 벼에 가장 치명적인 도열병에 저항성이 높은 종자로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여,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상 롯데마트 쌀 MD(상품기획자)는 "롯데마트 K-품종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농가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많은 산지와 연계하여 다양한 국산 신품종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제공=롯데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