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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담겼다. 편안함 속에서도 격식을 갖출 수 있고,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고 옷장 속에서부터 다양한 변주를 줄 수 있는 옷 입기를 제안한다.
빈폴은 패션시장의 주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그래서 우리는 빈폴을 입지'를 콘셉트로 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김민규와 전여빈·작가 김이나·포토그래퍼 하시시박·방송인 다니엘 린데만·크리에이터 침착맨 등이 출연한다.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국 주요 매장에 이동식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B'를 마련해 고객이 빈폴의 대표 에센셜 아이템을 입어보고 인생샷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참여형 행사다.
원은경 빈폴사업부장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며, 젊은 층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