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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안양대 교수, 안양시민축제서 안양을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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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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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축제 '우선멈춤' 음악감독 맡아
안양대 실용음악과 김민주 교수
김민주 안양대 실용음악과 교수 /제공=안양대
안양대학교 실용음악과 김민주 교수가 2022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우선멈춤'은 안양시민축제 축제명으로 김 교수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K-Dance 퍼포먼스와 아이돌 그룹 공연 등 다양한 공연 음악 연출을 진행한다.

김 교수는 이번 축제에서 안양에 잠재된 'Dance 열정'을 발굴해 춤꾼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마음껏 펼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안양대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버스킹과 운영 스태프로 참여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국내외에서 인기 절정에 있는 원어스와 다비치, 노라조, 스우파 등 국내 유명 아이돌과 댄스 크루를 비롯한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해 '춤의 도시 안양'을 더욱 신나게 춤추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민주 교수는 "대한민국 축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안양시민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음악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흥겨운 어깨춤을 추는 멋진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선멈춤'은 혁신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로 주목받아 지난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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