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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강남이나 안산에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100번 버스 운행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3100번 버스는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 수요가 많은 신안산대~고잔신도시~한양대입구~상록수역~서초역~강남역 노선을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신안산대 출발은 오후 11시50분, 새벽 0시20분, 0시50분, 강남역 출발은 오전 1시, 1시30분, 2시다.
시는 이용자 추이에 따라 추가 확대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2일 심야버스 운행 전 점검에 나서 운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이민근 시장은 "심야 버스 운행으로 시민들이 귀가 부담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