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목포해경, 섬 지역 응급환자 3명 경비정 이용 ‘긴급이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11010007212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8. 11. 11: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안구조정 활용 신속이송
10일 진도군 조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10일 전남 진도군 조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해경이 경비정을 이용해 이송하고 있다. /제공=목포해양경찰서
전남 섬지역에서 응급환자 3명이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잇따라 이송했다.

1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1분께 진도군 조도에서 주민 A씨(70대, 남)가 고열 증상을 동반한 심한 복통을 호소해 육지 이송이 필요하다는 보건지소의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해경은 조도 창유항에서 A씨를 연안구조정에 탑승시키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도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동해 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

이에 앞서 해경은 같은 날 오후 2시 36분께 목포시 외달도에서 관광객 B군(7)이 해열제를 복용해도 고열이 지속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육지로 이송했다.

이어 오후 3시 57분께 신안군 비금도에서 장 폐색증 진단을 받은 주민 C씨(60대, 남)가 해경 연안구조정에 의해 육지로 긴급 이송됐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응급환자 3명은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