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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코로나19 의료대응협의체 구성’ 코로나19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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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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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코로나19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의료대응협의체(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협의체는 김미경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군포시의사회, 약사회, 관내 종합병원, 응급의학과·감염내과 전문의, 군포소방서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 상황에 따라 수시 및 분기별 정기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검사, 진료,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탑 진료기관을 기존 26곳에서 44개로 확대했다.

또한 원광대병원과 지샘병원의 협조로 중증 코로나19 환자가 지정격리병상 배정 절차 없이 입원할 수 있는 '자율입원 병상'을 추가 확보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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