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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30회 시민대상’ 6개 부문 후보자 추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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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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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사 전경1
의왕시청
경기 의왕시가 오는 16일까지 '제30회 의왕시 시민대상'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7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민대상은 시민화합과 시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유공시민에게 의왕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권위있는 상이다.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교육·환경·보건, 지역발전 등 6개 부문이며, 자격은 의왕시에 5년 이상 거주 및 직장에서 계속해서 5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 각 분야에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접수된 후보자는 공적 사실 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0월 6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 수상자의 이름은 시청사 앞에 위치한 '의왕시 시승격 30주년 기념석'에 기록되게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최고 권위의 상인 의왕시 시민대상에 시민 여러분과 사회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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