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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8월의 수산물에 참돔·오징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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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7. 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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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사진=연합
해양수산부는 8월의 수산물로 참돔과 오징어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미과에 속하는 돔은 주로 횟감으로 사용하는 고급 어종으로 참돔, 돌돔, 감성돔, 벵에돔이 있다. 참돔은 돔 중의 으뜸으로 꼽히며 '바다 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맛과 식감이 뛰어나다. 아울러 오징어는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좋다.

8월의 어촌 안심 여행지로는 경남 거제시 다대마을과 전남 고흥군 연홍도마을 두 곳이 선정됐다.

다대 어촌체험휴양마을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자연생태우수마을 중 하나로 구불구불한 리아스식 해안과 기암절벽 등 자연경관이 잘 보전돼 있다. 연홍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 전체에 벽화와 조형물이 전시돼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도 불린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8월의 해양생물에 우리나라 전 연안에서 발견되는 '붉은바다거북'을 선정했고, 8월의 등대에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에 위치한 '전곡테마어항 방파제 등대'를 선정했다. 8월의 무인도서에는 충남 태안군 꽃지해변에 인접한 나치도가 뽑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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