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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8월부터 취약계층 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10곳의 전문 방역 용역을 추진하고 18개 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동 자율방재단에 방역소독 약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주요 방역 대상 취약계층 시설은 '경로당 113곳', '요양시설 15곳', '공동생활 가정 보호시설 6곳', '미혼모 거주 시설 1곳' 등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응해 우리 사회에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방역관리 계획을 수립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할 수 있도록 시민의 자발적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