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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유관기관과 불법촬영 카메라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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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7. 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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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통 번화가 일대 공중화장실 대상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점검 -
이천시
이천경찰서가 유관기관과 함께 중앙통 번화가 일대 공중화장실 대상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제공 = 이천경찰서
경기 이천경찰서는 지난 28일 중앙통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확인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이천경찰서와 이천시청 교육청소년과, 이천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중앙통 내 설치된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시민 대상 성범죄 예방 홍보로 이뤄졌다.

이천경찰서에서는 여름철 유동인구 증가로 인해 성범죄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8월 말까지 불법촬영범죄 집중 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이천시 설봉산 별빛축제 기간 중 설봉공원 주변 공중화장실 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물놀이시설(테르메덴, 미란다 스파플러스)와 지하철 역사(이천역 등 3개 소)에 대해서도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불시에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규호 이천경찰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외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촬영 범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범죄 취약지에 대한 치안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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