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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수리동 지역 취약계층 대상 ‘건강한 여름나기 돌봄서비스’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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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7. 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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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군포시는 수리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돌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수리동 지역의 취약계층 90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돌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군포시 무한돌봄센터가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상담과 함께 여름철 전기안전검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민관 합동 토탈 케어 서비스다.

서비스 진행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총 60명이 2인 1조로 군포시 수리동 관내 900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장마와 무더위를 대비한 전기안전검사를 실시한다.

무한돌봄센터는 이번 서비스 진행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찾아갑니데이'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발굴된 위기 가정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서비스를 연계해 관리할 예정이다.

서비스 진행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총 60명이 군포시 수리동 관내 900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장마와 무더위를 대비한 전기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어 대면 지원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더위에 지친 취약계층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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