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찰. ‘유권자 식사제공·변호사비 대납의혹’ 담양군청 압수수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28010016799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7. 28. 11: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8일 오전 담양군청 등 4곳 압수수색 실시
담양군청
전남 담양군 청사 전경.
지난 6·1지방선거 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식사 대접과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전남 담양군수와 관련해 광주경찰청이 19일 담양군청 등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담양군청 군수실 등 4곳에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앞서 경찰은 현 이병노 담양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벌여왔다.

이병노 군수는 6·1지방선거 당내 경선기간인 지난 3월 지인인 선거구민에게 경조사비 등을 전해 기부 행위를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 군수는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 밝혀질 것으로 본다. 저를 비롯해 총 5명이 같은 법인에 의뢰한 것은 맞지만, 변호사 선임 비용은 각자 치르기로 한 것이다. 추가로 편의를 제공했거나 금전 지원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