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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조비산 멋진 풍경, 안전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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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7. 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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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산
조비산 (용인8경 중 제6경), 조비산(鳥飛山)은 새가 나는 형상을 뜻한다. 넓은 들녘 가운데 봉우리 하나가 우뚝 솟아 돌을 이고 있는 듯하다. 해발 294.5m로 백암면 용천리, 석천리, 장평리에 접해 있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용인 8경 중 하나인 조비산의 등산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조비산은 해발고도 294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사방이 확 트인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황금 들녘은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며, 용인8경 중 하나로도 손꼽힌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을 보기 위해 그동안 많은 시민이 찾았지만, 정상부의 경사가 급하고 습기가 많아 미끄러짐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돼왔다.
조비산 등산로
용인시가 조비산의 등산로 정비를 완료했다./제공=용인시
이에 시는 지난 4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시·도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목재로 된 데크계단의 47m 구간을 보수하고 36m 구간을 신규로 설치했다. 100m 구간에 보행매트도 깔았다.

아울러 전망대에 설치된 목재데크도 새로 교체하고, 평의자를 설치해 등산객이 편히 쉬며 전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관광자원의 하나인 조비산이 많은 시민이 편하게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위해 관내 곳곳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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