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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청사 후보지 중 여주초 부지매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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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7. 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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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 기존부지 교육적 목적으로 자체 활용 변경추진 통보
이충우 여주시장의 주요 공약사항인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계획'이 본격 추진에 나선 가운데 신청사 건립 후보지 중 하나인 여주초 부지 매입이 불가능해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연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해 현 시청사 부지와 여주초 부지를 합한 부지를 포함해 최적의 복합행정타운 부지를 선정하기 위한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후보지 선정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7월 20일 여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2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부대의견(여주초 기존 부지에 학생 이용 가능 시설을 포함할 것)을 반영해 10월에 있을 재심사를 받기 위해 당초 여주초 부지의 매각 추진 계획에서 외부에 매각하지 않고 교육적 목적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자체 활용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하여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여주시에 알려왔다.

현 시청사 부지 면적은 7878㎡, 여주초 부지 면적은 9567㎡(합계 1만7445㎡)로서 여주초 부지 매입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현 시청사 부지만으로 주민 편의시설 및 여주시 의회를 포함한 신청사를 건립하기에는 부지가 매우 협소해 현 부지에서 신청사 건립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여주시에서는 여주초 역세권 이전을 위한 여주교육지원청의 불가피한 계획 변경에 따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후보지 선정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개발 가능한 후보지를 조사하여 당초 계획대로 연내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한 최적의 후보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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