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강원 동해 어달항, 경북 경주 수렴항, 경남 거제 학동항, 전북 군산 장자도항, 인천 소무의항 등 어촌뉴딜300사업 완공지 및 준공 예정지 5곳에서 개최된다.
이들 5곳의 어촌은 해수부에서 추진한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오래된 여객선 선착장, 어항시설 등을 개선하고, 어달 바닷길, 밴댕이 거리 등 지역 특산물과 관광상품을 활용한 걷기 명소가 조성된 곳이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각 어촌마을별로 설정된 약 4km 내외의 코스를 직접 걷고 지역마다 지정된 인증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자 중 145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과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트레킹 코스는 모바일 앱 '길잇고'에서 '어촌뉴딜'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위치 정보, 주변 여행지, 편의시설 등 추가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김태경 해수부 어촌어항재생과장은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어항 지역이 보다 안전하고 활기찬 곳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올해 어촌뉴딜 트레킹 챌린지가 국민들이 새롭게 바뀐 어촌·어항 지역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활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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