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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용인시에 따르면 먼저 처인구 역북동 대한적십자사 역삼봉사회가 삼계탕과 김치, 과일 등 140만원 상당의 복달임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38명의 홀로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유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저소득 어르신 20명에게는 삼계탕, 복지시설 3곳을 이용하고 있는 아동 66명에게는 후라이드 치킨을 지원했다.
또 기흥구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홀로 어르신 30가구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밑반찬이 담긴 '사랑의 복달임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동백2동에서도 나눔이 이어졌다. 용인마을협동조합, 용인아이쿱생협, 라이더유니온 경기지부, 당신의부엌 협동조합이 함께 동백1·2·3동의 저소득 어르신 100명의 건강을 기원하며 삼계탕과 한우사골 농축액을 전달했다.
수지구 풍덕천2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수지환경센터 주민지원협의체의 후원으로 열무김치와 삼계탕, 햇감자를 홀로 어르신 14가구에 전했다.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70세 이상의 저소득 어르신 45가구를 위한 삼계탕, 열무김치, 멜론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덥고 습한 날씨는 취약계층의 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