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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승격과 개원 20주년, 안양윌스기념병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200여명의 의료진과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5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심포지엄은 척추 내시경수술의 모든 것, 척추의 최신 경향, 내시경 척추수술의 새로운 이슈, 진화된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 특이 케이스에 대한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총 22명의 연자가 척추내시경술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며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준비한 내용이기 때문에 모든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활발한 학문 교류로 국내 척추질환 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후학양성에 이바지하며 향후 척추외과의들이 안정된 진료환경에서 연구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근 병원장은 "국내에서 명성있는 의료진들의 강의가 온라인 심포지엄과는 다른 현장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심포지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의료진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를 바탕으로 척추질환자들에게 더욱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개원한 윌스기념병원은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4회 연속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됐으며 지난 1월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