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청년주택에 ‘스트레스 해소 디자인’ 적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8010010304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7. 18. 17: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충정로 어바니엘에 첫선
tjdnf
미디어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활동을 즐기는 '다이닝룸'.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청년주택에 '스트레스 해소 디자인'을 적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의 첫번째 대상은 충정로 어바니엘 청년주택이다. 시는 다이닝룸, 미디어룸, 힐링룸 3개의 콘셉트로 구분된 '선택적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

다이닝룸은 함께 모여 요리하고 밥을 먹는 공간으로, 파티룸이나 커뮤니티 모임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미디어룸에서는 자유롭게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면접·발표 연습 등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다.

힐링룸에서는 층간소음 걱정 없이 요가나 홈트레이닝, 명상 등을 할 수 있다.

이 커뮤니티 공간은 입주민 누구나 공동주택 서비스 플랫폼 또는 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주용태 시 문화본부장은 "청년세대가 스트레스 없는 편안한 주거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활용해 시민들의 스트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