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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노후 보건진료소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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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7. 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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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 보건진료소, 연반 보건진료소 정비
연반보건진료소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이 실시된 전남 곡성군 연반 보건진료소./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노후된 압록 보건진료소와 연반 보건진료소에 그린리모델링 정비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압록 보건진료소와 연반 보건진료소는 준공된 지 10년이 경과한 건축물로 노후화로 인해 이용자들도 불편하고, 방수, 단열에도 취약해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국토교통부 2021년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응모해 2곳의 진료소가 지난해 10월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으로 취약 계층이 이용하는 노후된 공공시설의 실내 환경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쾌적도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압록, 연반보건진료소에는 국비 포함 총 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특히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에 중심을 두고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옥상 방수 및 창호 교체, 단열, LED등 교체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주민의 이용 만족도 향상은 물론 개선결과 에너지 비용 등 관리 효율성도 높아졌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불편한 사항들이 해결되고 실내 환경도 쾌적해졌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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