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목물떼새 등 멸종위기종 등 생태복원 목표종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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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양시에 따르면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3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광양읍 합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5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0억 원으로 2023~2025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이를 위해 생물서식이 어려운 지역에 삵, 수달, 노랑부리저어새, 흰목물떼새 등의 멸종위기종 등을 생태복원 목표종으로 설정하고 사업을 실시해 자연 생태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광양읍 합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2023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4~2025년 생태습지 복원, 생물서식처 복원 등을 통해 도심 속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들의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희 자원순환과장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생물이 복원되고 도심 속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