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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서한문에서 "반도체 산업은 인력 수급뿐 아니라 관련 기업들의 집적화가 이뤄져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원삼과 삼성전자와 플랫폼시티를 잇는 민자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57호선(마평~고당) 확장이 시급하고 긴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도로축을 기점으로 용인시에 반도체 관련(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와 반도체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또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자족기능 강화 등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상일 용인시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선정된 '경강선 연장' 사업이 대통령의 공약사항에 포함돼 용인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면서 "반도체 고속도로 개설과 경강선이 연장 될 수 있도록 원희룡 장관께서 주도적으로 사업을 검토해달라"고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