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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서망항 인근 해상서 위판작업 출항어선 ‘실종’...해경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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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7. 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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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선박으로 70대 선장 1명만 승선
진도 해역 수색
목포해경이 12일 전남 진도군 죽도 해상에서 실종된 선박에 대해 수색을 하고 있다. /제공=목포해양경찰서
지난 11일 오후 4시 48분께 전남 진도군 성남도에서 위판 작업 차 출항한 선박 A호(1.2톤, 연안복합어선, 승선원 1명)의 선장 B씨(70대, 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12시 30분께 위판 작업 차 진도군 성남도에서 출항해 오후 1시 2분께 서망항 앞 죽도 인근 해상에서 마지막 신호 표출 이후 항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실종된 B씨를 찾기 위해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 목포항공대를 급파하는 한편 유관기관 및 인근 민간 선박에 협조를 요청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해경은 A호와 B씨를 찾기 위해 주변 해상 및 해안가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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