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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W 매출액 전망치 하향…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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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7. 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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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W의 매출액 전망치를 하향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기존 대비 35.7% 하향 조정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6379억원과 20% 늘어난 135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36.2% 늘어난 479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리니지W 매출이 감소 구간에 접어들며 전분기대비 큰 폭의 매출 감소가 일어났으며 리니지2M 또한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며 “전체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5026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그는 “인건비는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하며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로 지급수수료 또한 동반 감소할 것”이라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 리니지W의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대비 하향하고 신작 출시 계획 변동에 따른 매출액 전망치 하향을 반영했다”면서도 “프로젝트TL이 당사 추정치보다 흥행할 가능성과 2023년 신작에서 엔씨소프트의 가정치보다 큰 매출이 나올 가능성 등은 여전히 열려있다”고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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