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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경찰청이 주최하고 한국도로협회가 주관한 ‘제3회 안심도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5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부문과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설계·계획 부문 및 운영 우수사례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진행했다.
시는 ‘월피동 도시재생 예술대학로 거리환경개선사업’으로 교통전문기관 평가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내년 초 준공하는 ‘월피동 도시재생 예술대학로 거리환경개선사업’은 예술대학로 일부에 도로 다이어트(차로폭 축소), 속도규제, 속도저감시설 등 도로교통 정온화기법을 다각적으로 적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공모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