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내정 유감”… 광주 문화단체 논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08010004551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7. 08. 11: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광진
김광진 광주 문화경제부시장
민선 8기 첫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으로 김광진 전 의원이 내정된 데 대한 지역 문화계의 비판이 나왔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은 지난 5일 논평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의 민선 8기 문화경제부시장 인사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인사 배경에서 ‘김 전의원이 국회와 정부에서 경험을 쌓고 균형발전·신활력·청년·국방’이라는 키워드를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고 설명하면서 “문화경제부시장 인선 기준을 중앙 정부와의 관계와 예산 확보의 용이성 차원으로만 접근해 유감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도시가 지녀야 할 가치와 철학의 빈곤함만 확인해주는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 주장했다.

또 “광주시의 문화 행정이 문화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삶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