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작은 보건소’는 사업체, 공공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 8곳 기업·기관을 차례로 찾아가 다양한 건강 지원 서비스를 펼친다.
‘작은 보건소’는 현장을 찾은 치위생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이 혈압, 혈당, 체성분 등을 측정하고 비만·운동·구강·금연·심뇌혈관 질환에 관한 상담을 한다.
상담 과정에서 건강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요인별 운동 방법, 식이요법 등 개인별 건강관리를 안내한다.
또한 스트레칭 밴드, 불소 용액, 칫솔·치약 세트 등의 물품도 제공해 건강 행태 개선도 유도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 수요를 분석한 뒤 내년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