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98억원, 영업이익이 7% 증가한 10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중국 락다운으로 인한 스마트폰 출하 부진이 주 원인으로 2분기 중국 고객사향 매출액은 약 전분기 대비 50% 급감할 것”이라며 “중국 스마트폰 출하 부진은 삼성 디스플레이의 리지드(rigid) OLED 수요 감소로도 이어지며 실적 약세가 불가피할 것”이라 분석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스마트폰 시장 부진 등으로 인해 어려운 환경이지만 하반기 사상 최대의 실적에 도전하며 상저하고 실적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615억원, 영업이익이 5% 늘어난 171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삼성디스플레이가 8세대 RGB OLED 신규 투자가 예상됨에 따라 현재 주가는 지나친 저평가 국면”이라며 “밸류에이션 매력과 변함 없는 중장기 성장성에 집중한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