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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태평동 단독주택, 수진동 다가구주택, 은행동 다세대주택 등이며, 건축물 사용승인 후 10년이 넘은 주택들이다.
시는 최근 보조금을 신청한 29곳의 주택에 대해 녹색건축물 심의위원회를 열어 건물 노후도, 규모 등의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들 주택은 올 연말까지 단열 벽체 시공, 이중 창호 교체, LED 전등 교체 공사가 이뤄져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게 된다.
공사를 마치면 순공사비의 50% 범위에서 28만~500만원을 건축물 소유주에게 지급한다.
한편, 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 녹색건축물 조성 사업을 도입, 첫해 15가구에 4900만원을 지난해 33가구에 9700만원의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비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