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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에서 올 해 가장 큰 달 슈퍼문 볼 수 있다..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관측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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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6. 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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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천문대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청소년들이 별자리를 관측하고 있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에서 올 해 가장 큰 달인 슈퍼문 구경을 할 수 있다.

군포시는 오는 9일 저녁 7시부터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슈퍼문 특별관측회’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천문분야 전문가인 누리천문대 강봉석 주무관이 나와 슈퍼문이 뜨는 원리를 비롯해, 슈퍼문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 슈퍼문 관측법 등 다양한 슈퍼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천체망원경을 통한 상현달과 별의 관측, 천체 투영장치인 플라네타리움에서 펼쳐지는 사계절 별자리 교육, 월면지도와 착륙선 만들기 등도 진행한다.

강봉석 주무관은 “달은 지구 주위를 타원궤도로 공전하기 때문에 지구와 가까워졌다 멀어졌다를 반복하는데,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근지점을 통과할 때 보름달이 뜨게 되면 평소보다 훨씬 큰 달인 슈퍼문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군포시도서관 대출회원 중 초등학교 이상 가족으로, 신청은 1일부터 2일까지 군포시도서관 및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대야도서관 박소영 관장은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자연의 신비를 알아보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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