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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자산배분형 ‘ARIRANG TDF액티브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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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6. 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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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은 ‘한화ARIRANG TDF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화ARIRANG TDF액티브 ETF는 TDF를 ETF로 투자할 수 있는 글로벌 최초 상품으로 예상 은퇴시점에 따라 △2030 △2040 △2050 △2060 등 총 4개 종목이다.

TDF(Target Date Fund)는 투자자의 은퇴시점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산배분형상품이다.

한화ARIRANG TDF액티브 ETF는 펀드와 ETF의 특징이 합쳐진 상품이다. 한화 ARIRANG TDF2030액티브 ETF 기준 총보수는 연 0.14%로 TDF액티브 ETF 중 가장 낮다.

한화ARIRANG TDF액티브 ETF는 글로벌 최대 펀드 평가사인 모닝스타와 손잡고 TDF의 핵심인 글라이드패스(Glide Path, 자산배분 곡선)와 기초지수를 공동 개발했다. ARIRANG TDF액티브 ETF는 모닝스타의 5개 기초지수를 자산배분의 투자 대상으로 사용해 1만개 이상의 개별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추구할 수 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RIRANG TDF액티브 ETF는 국내 투자자들의 은퇴자산 형성을 위한 장기투자 상품으로 한국의 인적자본 및 자본시장 가정에 근거해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해당 상품은 TDF 관련 상품 중 최저 수준의 보수를 책정하여 장기 투자 시 비용 절감으로 더 높은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ARIRANG TDF액티브 2060은 TDF 상품을 통틀어 가장 긴 시간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은퇴시기가 많이 남은 20·30대뿐만 아니라 보다 공격적으로 투자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투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상품”이라고 전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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