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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수리산 초막골생태공원에서 목공체험 프로그램 ‘느릿느릿 목공소’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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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6. 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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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힐링프로그램
군포시는 수리산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수리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힐링 목공체험 프로그램 ‘느릿느릿 목공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7월과 8월 두달 동안 수리산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진행되는 ‘느릿느릿 목공소’는 나무에 글씨를 새기는 서각화와 문양을 새겨넣는 인두화, 의자 등 가구를 만드는 목공예 체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앞서 시는 지난 5월과 6월, 다채로운 산길과 꽃길을 활용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임(林)과 함께 걷는 여행’을 진행, 참여자들에게 산이 주는 혜택과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시는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숲속 놀이터’, ‘행복 화분 나눔’ 등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산림을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더 나아가 군포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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