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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사실상 확정...튀르키예 대통령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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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22. 06. 29.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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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대통령실 "핀란드·스웨덴·튀르키예 정상, 합의"
반대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지지로 선회
Spain NATO Summit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가운데)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사무총장(왼쪽 두번째)이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오른쪽)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북유럽 두 국가에 대한 나토 가입에 반대해온 튀르키예(터키)가 지지로 선회했기 때문이다.

핀란드 대통령실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튀르키예가 핀란드·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지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그리고 핀란드 총리 출신의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한 장시간 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고, 3국 외무장관이 합의문에 서명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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