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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전국 25개 단지에서 9269실 규모(주상복합 포함, 분양광고일 기준)의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7월 청약 접수를 진행한 물량(7개 단지 4116실, 청약홈 기준)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0개 단지로 가장 많이 공급된다. 이어 인천(3개 단지), 서울·충남·대구(2개 단지), 경남·경북·대전·부산·울산·충북(1개 단지) 순이었다.
또한 신규 분양 예정 물량 중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내 건설사들의 물량이 61%로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100% 추첨제가 적용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이거나 혹은 투자를 염두에 둔 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피스텔 역시 주택과 마찬가지로 입지와 브랜드, 가격, 개발호재 등에 따라 수요자들의 선호를 받게 되는 만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