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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청년창업농 육성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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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6. 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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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육성 현황과 우수사례 공유시간 가져
전남농업기술원
신안군 청년농업인 경영실습임대농장을 견학한 시군 담당자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전남농업기술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청년농업인 육성 활성화를 위해 시군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창업농 육성 시군 관계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와 민선 8기의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과 도·시군단위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현황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청년농업인 경영실습임대농장, 청년창농타운 사업 확대, 4-H배가 운동 등 도정 역점사업 설명과 함께 중앙정부의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기술지원 방향, 시군단위 청년농업인 육성현황 및 우수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디지털농업 등 첨단 농업기술을 접목해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신안군 청년농업인 경영실습임대농장을 방문했다.

청년농업인 경영실습임대농장은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시설농업 운영 경험, 영농기술 등을 습득하기 위해 스마트 온실을 3년간 임대해 주는 사업으로, 전라남도에서는 2026년까지 권역별로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청년창업농 육성 시군 관계관 워크숍을 통해 민선 8기 도정 역점사업을 공유하고,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청년 창농타운 사업확대 및 4-H배가 운동, 경영실습 임대농장 확대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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