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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위원회, 해경교육원 업무현황·훈련시설 참관...교육환경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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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6. 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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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태 원장, '해양경찰위원회 제언이 국민의 목소리'
기념촬영(여인태 교육원장 우측. 사공영진 위원장)
20일 전남 여수시 소재 해양경찰교육원을 찾은 해양경찰위원회. 사진왼쪽 5번째부터 여인태 교육원장, 사공영진 위원장. /제공=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의 주요정책과 소관법령 및 행정규칙 등을 심의·의결하며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하는 해양경찰위원회가 20일 오후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을 방문해 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각 실습장 등 교육 시설을 둘러봤다.

20일 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해양경찰위원회 사공영진 위원장 외 6명은 방문단은 충혼탑 참배 후 본관 10층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업무 현황을 듣고 교육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 뒤 시뮬레이션 실습장 등 각 교육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해양경찰위원회 방문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여인태 교육원장은 “해양경찰위원회의 제언이 곧 국민의 목소리라고 생각한다”며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학생에게 보다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2월 21일 출범한 해양경찰위원회는 법조계, 언론계, 학계 등 각 분야의 외부전문가 7명(남4·여3)이 월 2회 정기회의를 통해 해양경찰의 기본계획·관리계획 등의 수립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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