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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1·2차’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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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6. 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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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투시도. /제공=우미건설
우미건설은 내달 전남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1·2차’ 분양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4개동에 총 10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차는 전용면적 84㎡ 372가구로 구성되며 2차는 전용 84㎡ 685가구다.

오룡지구는 전남 무안군 일로읍 일원 약 280만㎡ 규모에 9800여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영산강 전망과 수변공원, 체육공원 등 광범위한 녹지공간을 갖춘 친환경 생태도시로 개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도청 등 주요 공공기관들이 인접하고 대불산업단지가 가깝다. 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부지가 모두 도보권에 있다.

지구 내에는 학원·교육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교육특화용지 ‘아카데미 빌리지’가 조성 중이다. 또한 남악지구 롯데아울렛이 인근에 있으며 오룡지구 내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남악 JC가 인근에 있으며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주변 남창대교, 남창교(공사중) 등을 이용하면 목포시와 남악신도시 등 시내 이동도 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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