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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의료관광홍보센터 5호점을 몽골 울란바토르 다모의료앤문화관광협동조합 울란바토르 지점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몽골 현지 여행사 18곳과 몽골 제 1·2 국립병원을 대상으로 성남의 의료기술·관광상품 설명회 등을 실시했다.
이 곳에는 한국어와 몽골어가 가능한 직원 4명이 상주하며, 현지인 대상 성남시 의료관광 정보 제공과 상담, 의료관광 상품 개발 등의 업무를 맡게된다.
시는 이번 5호점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몽골 의료관광객 200여 명 수준을 회복해 의료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몽골 현지에서 만난 20곳 기업·병원 관계자들을 오는 10월 열리는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에 초청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성남시 의료관광홍보센터는 몽골 울란바토르 외에 중국 청도, 대만 이란현, 베트남 하노이, 중국 상하이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