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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장재원 부병원장과 국제교류팀 류다 벌러르체첵 코디네이터, 몽골 제2국립병원 에르뎅볼강 병원장과 신경외과센터 테무진 과장, 델게르후원장 등 양 병원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병원은 협약을 통해 척추·관절에 대한 최신의료정보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 촉진, 연수프로그램 및 교육기회 제공, 전문인력 교류를 통한 강의, 컨퍼런스 추진,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봉사 진행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컨퍼런스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울란바토르뿐만 아니라 외곽지역 주요 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80여명과 의료관계자들을 연결했다.
컨퍼런스를 통해 윌스기념병원 장재원 부병원장은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한 경추수술 이라는 주제로, 몽골 제2국립병원 닥터 테무진은 ‘척추질환 진단과 치료’에 대해 발표하며 척추 수술에 대한 지견을 나눴다.
장재원 부병원장은 몽골 제2국립병원 닥터 델게르후가 집도한 허리 양방향내시경수술을 참관하기도 했다.
윌스기념병원 장재원 부병원장은 “몽골과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상으로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진행해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널리 알리고, 두 병원의 협약 체결로 몽골 현지에 있는 척추질환자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