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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당선인 “시민의 대리인 역할 충실, 공무원 울타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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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6. 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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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당선인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 당선인이 13일 용인시청 출입기자와의 티타임에서 “행정은 Public Service”라면서 “시민으로부터 받은 대리인 역할에 충실하면서 용인시 공무원의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 인수위 출범식을 마치고 낮 1시 30분쯤 용인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20여명의 기자들과 티타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당선인은“적극행정이 중요하다”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용인시 공무원의 울타리가 되겠으나 불법과 유착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시정 슬로건에 대해서는 용인시의 브랜드화 측면에서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민원으로 인한 표류하는 행정은 안된다고 강조했다.
언론과 티미팅
13일 이상일 용인시장 당선인(윗줄 맨 왼쪽)이 용인시청 출입기자와의 티타임을 가졌다./홍화표 기자
이상일 당선인은 자신의 언론관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상일 당선인은 “나는 기자 출신이고 치밀한 성격으로 토씨 하나만으로도 ‘아’ 다르고 ‘어’ 다를 수 있다”면서 “반드시 팩트체크에 따른 검증 보도의 건전한 비판은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450여개 공약에 대한 메니페스토에 대해서는 인수위에서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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