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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당선인의 행보는 공약으로 내세운 도시 전체의 균형발전과 경제활력 증진을 통한 시민 행복도시 조성, 시민과의 열린소통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군포시장 인수위에 따르면 하 당선인은 지난 6일 인수위 관계자 등과 함께 시청을 방문해 시민과의 열린소통을 위해 시장실을 현재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하 당선인은 “첫 출근을 1층으로 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달라”며 “시장실 이전으로 인한 민원인과 공무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달라”고 관계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그는 또 10일에는 정부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대야미 공공주택’ 건설로 인한 주변도로 혼잡 문제와 대야미역 이용객 확대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김현준 LH 사장과 만나, 호수로 확장과 대야미~송정지구 도로개설, 대야미역 확장개량 등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함백산 추모공원 공동조성 과정에서 군포시 불참여 결정 과정과 화장장려금 확대 지원 등 그동안의 경과에 대해 관계부서로부터 보고 받고,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을 인수위 차원에서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당선인이 직접 화성시장 당선인 등 관계자를 만나 해결점을 찾아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12일에는 군포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다문화가정 한국풍속 알리기 행사’를 비롯해, 제15회 군포시민가요제, 송부동 주민총회 영상촬영 등 관내 행사장을 찾아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당선인은 “아직 당선인 신분이지만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열악한 주거와 교통문제로 불편을 겪고 계신 시민들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며“항상 시민 곁에서 시민이 원하는 시정을 펼쳐 빠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