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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 5층 교무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안양대와 ㈜상상공장은 다양한 공연 현장에서 실용음악 콘텐츠를 생산하고 학생들의 현장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상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공연 음악 협의 및 우수 인력 추천, 각종 문화행사 등에 대한 후원 및 홍보, 공식행사에서 양 기관 후원 문구 사용, 양 기관의 특강 지원 및 공연장 협조 등이다.
협약에 따라 안양대는 ㈜상상공장에서 기획하고 연출하는 공연에서 음악과 사운드 등 실용음악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상상공장은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공연 현장 실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및 제작 능력을 키우는 데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월드 DJ 페스티벌 제작사로 널리 알려진 ㈜상상공장은 오는 7월 2일 홍대 걷고싶은거리 에서 ‘월디페-대한민국을 춤추게 하라’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캘리그래피 페스티벌과 마포 음식문화 축제, 여수 엑스포 EDM 댄스 쇼 등 국내 유수 뮤직 페스티벌을 제작 연출해 온 실력과 경험을 두루 갖춘 공연 및 페스티벌 전문 기획사이다.
또한 ㈜상상공장 최태규 대표는 춤의 도시 안양을 위해 “안양을 춤추게 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22년 안양시민축제를 준비하는 등 3년째 안양시민축제 총감독을 맡아왔다.
안양대학교 실용음악과 김민주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공연 음악 콘텐츠 제작능력을 배양하고, 폭넓은 음악적 소양을 키움과 동시에 향후 진로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상공장 최태규 대표는 “안양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음악 콘텐츠 제작과 현장 지원으로 공연 무대가 한층 활기차고 참신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상상공장과 안양대 실용음악과가 더욱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며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