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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창립 21주년 기념식…‘亞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추진 중추적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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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6. 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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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ㅈ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이 9일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성남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성명기 성남산업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 창립 21주년을 축하했다.

2001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돼 13명 직원으로 시작된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20년 동안 성남 중소 벤처기업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또 지난 3월에는 판교에 위치한 ‘성남글로벌융합센터’를 개소, 창업과 성장공간을 지원하는 사무공간을 총 13개 센터, 입주공간 약 213개를 운영하는 등 창업벤처 중소기업에 성장 발판과 혁신성장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아울러 2017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특허은행’을 설립해 성남 중소벤처기업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열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2002년 발족한 ‘성남벤처펀드’는 현재 13호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3760억원을 조성해 기업 46개사 620억원을 투자유치해 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류해필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남은 4차 산업의 산실이며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잉태한 도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산업진흥원은 미래가치의 Value Creator로서 글로벌 산업생태계 성장 가치창출과 지역사회·시민의 삶의 미래가치 창출자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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