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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명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엔데믹, 업사이클’전은 팬데믹 기간 동안 사용한 마스크와 재택생활로 발생한 배달용기, 택배상자 등 다양한 물품들과 폐자원들이 화려한 업사이클 예술작품으로 만들어져 전시되고 있다.
또 팬데믹 폐자원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 및 작품 발굴을 위해 개최된 업사이클 공모전 ‘엔데믹’의 수상작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거대한 형체가 움직이며 위압감을 느끼게 하는 이병찬 작가의 ‘creature’, 수많은 플라스틱공과 요구르트병이 빛과 만나 움직이며 자라나는 최성임 작가의 ‘끝없는 나무’ 등 다양한 작품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관계자는 “팬데믹이 남기고 간 폐자원이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새로운 업사이클 작품으로 재탄생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폐자원을 바라보는 색다른 관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