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부진했던 2020년을 저점으로 영업실적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2021년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 과 글로벌 수요 회복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회를 맞이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에도 상품가격 강세와 원화약세로 양호한 업황 모멘텀이 지속됐다”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의 장기화로 국제유가를 비롯한 각종 상품가격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실적 호조는 올해 연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한 46조7559억원, 영업이익은 47.2% 늘어난 8615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 모멘텀에 비해 주가수준은 매우 저평가된 상태”라며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으며 기존 사업의 실적 호조와 함께 신규 사업을 통한 성장동력을 추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