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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모란시장서 철판요리 선보인다...10일부터 ‘불꽃 야시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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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6. 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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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지원과-성남시 '모란 불꽃 야시장' 조감도
모란 불꽃 야시장 조감도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국내 최대 전통시장인 모란시장에서 철판요리를 선보이는 ‘모란 불꽃 야시장’을 운영한다.

9월 철판요리 특화시장 정식개장을 앞두고 시범 개장되는 것으로 10일 시작으로 11일, 17일, 18일 4일 간 열린다.

야시장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모란시장 사거리 200여m 구간에 바비큐, 닭꼬치, 고기전, 낙지호롱구이 등 25개 매대가 설치된다.

이중 바비큐는 모란시장 상인 17명과 요리전문가가 합심해 개발한 특화요리다.

개장 첫날인 10일에는 ㈔춘천마임축제의 불꽃 마임, 8인조 국악창작그룹 RC9(얼씨구)의 K-퓨전 한마당, 재즈밴드 하이진트리오의 공연 등 문화예술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이 밖에 추억의 달고나 게임과 뽑기, 철판요리 매대 투어 스탬프 이벤트와 경품 추첨, 할인 쿠폰 온라인 추첨행사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철판요리 특화시장 운영의 보완점을 찾고 홍보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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